(주)동아화이어가 자체연구 & 개발을 통해 유통중인 DAF-E 소화약제는 침윤소화약제 조성물로써 발화점의 온도를 낮추는 냉각 작용이 타 소화약제에 비하여 우수하다.
특히, 물보다 약 50배 이상 뛰어난 냉각 성능을 발휘하여 A급, B급, K급 화재 진화는 물론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하여도 소화력이 월등히 뛰어나다.
본 소화약제의 조성물은 흙이나 물에 떨어졌을 때 미생물에 쉽게 분해되어 질소, 인산, 칼륨으로 변하기 때문에 토양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소화약제라 할 수 있다. 이는 소화장치로 인한 시설에 2차 피해를 가하지 않기 때문에 주요 기관에 사용 가능하다
품명 | 리튬이온 배터리전용 소화장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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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거리 | 3~4m |
사용압력 | 9bar(N2) |
사용온도 | -20~40℃ |
용량 (L) | 2.5 / 4 / 6 / 20 / 35 / 50 |
주사용처 | A급, B급, K급, D급 리튬 배터리 화재 |
특징 | 친환경, 배터리 화재 최적화 |
물의 침투, 분산, 유화능력 등을 증대하기 위해 물과 혼합해 사용하는 약제이다. 다공성 적층물질의 화제 진압에 뛰어남 비열, 증발 잠열이 커 냉각효과가 우수 침투능력이 뛰어나 심부화재 진압 가능 테스트 소화약제 5종 중 가장 빠르게 화재를 진화 연소물질 심부 온도 냉각에 가장 탁월한 효과를 기록
*소화약제 및 소화설비는 별도문의